장자연 재조사 어떻게 돌아가나요?
JTBC ‘뉴스룸’에 고(故) 장자연의 동료인 윤모씨가 검찰 조사 당시 겪었던 일을 폭로.
“대부분 소속사 대표가 통보하는 식으로 연락이 왔다. 대표의 폭력적인 성향을 알고 있어 안 갈 수 없는 분위기였다”며 “제 눈앞에서도 폭력을 행사하는 걸 몇 번 본 적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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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씨는 검찰 수사에서 이를 증언했으나 묵살 당했다고 주장.
“무릎 위에 앉히고 성추행까지 이어졌다는 증언을 했다”
“경찰과 검찰 조사 13차례 동안 진술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지난 2009년 당시 검찰은 성 접대를 강요한 의혹에 대해 17명을 수사했으나 대다수를 무혐의로 불기소 처분.
장자연 조선일보 출신 정치인 조모씨 조희천 장소영 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