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저항권 김종인 이종걸, 고함 탈당 선대위 배제 불만 삼성지원 탈당해라 선대위 선대위원 비대위 사퇴 노동법 더불어민주당 호남민심김종인

#국민저항권 김종인 이종걸, 고함 탈당 선대위 배제 불만 삼성지원 탈당해라 선대위 선대위원 비대위 사퇴 노동법 더불어민주당 호남민심김종인@
더민주 필리버스터 중단...김종인 "야권 통합 제안"

김종인, 필리버스터 중단 저항 이종걸 향해 "선거판 책임질래?"

필리버스터 중단 결정, 김종인 이종걸에 비판의 화살 쏟아져

더민주 의총 2시간째 '난항'..김종인·이종걸 '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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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권력을 주인인 국민에게 돌려달라! @capitalismtwo RT @sjhoo9000: 최소한 김종인 박영선 이종걸 너네는 불출마 선언해라 면책특권 황금같은 알림판을 갈아 엎다니~~ https://t.co/iWZQ9tk4yT

김종인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회 대표는 2일 4·13총선에 대비한 야권 통합을 제안했다.

김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비대위에서 "지금 시간이 없다"며 "나름대로의 이기심에 집착하지 말고 대의를 위해, 민주정치의 발전을 위해 이번 총선에서 야권 승리 가져오고 내년 대선에서 정권교체를 이루기 위해서 야권이 단합하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지금 모든 국민들은 지난 3년 간 박근혜정부가 행해온 정치·경제·사회·외교 등 모든 분야의 실정을 심판하리라고 생각하고 있다"면서 "국민의 열망에 부응하기 위해서, 야권이 총선 승리를 거두기 위해서도 단합된 모습을 보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국민여러분이 이번 총선을 계기로 더민주가 과거와 달리 어떠한 모습을 보이는가에 대한 판단을 해주고, 저희 더민주가 총선승리를 하는 데 계기를 마련해달라"고 말했다.

김 대표는 아울러 "국민들이 이번 총선에서 야당이 국회를 지배할 수 있는 의석을 확보해준다면, 우리 더민주가 테러방지법 수정을 꼭 해내겠다"고 약속했다.

아랑 @attingyo RT @jcsj1988: 그러나 이종걸은 비록 무능해도 필리버스터를 끝까지 이어갈려고 노력했고 그 중간에 야비한 불통여당에 수모를 당하고도 협상을 계속했다.김종인지도부가 필리버스터 중단결정이 내렸을때 의총을 설득할려고 노력했다.적어도 박영선처럼 출구전략을 망치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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