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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화요일]클린턴, 트럼프 겨냥 "미국을 다시 하나로 만들겠다"
슈퍼 화요일, 클린턴과 트럼프 후보 확정 앞으로
'슈퍼 화요일' 개표 시작..클린턴·트럼프 초반 우위
[슈퍼화요일]트럼프·클린턴 압승 못하면 증시까지 흔들린다
미국 '슈퍼화요일'..힐러리·트럼프 '우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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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_news: 아침& 다시보기 ● 안보리 대북 제재안 연기…러시아의 요구, 의도는? ● 미국 '수퍼 화요일' 경선 일제히 돌입…양당 판세는? ● 수출 14개월 연속 마이너스 '비상'…역대 최장 기간 https://t.co/qSe3fskoS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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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13개 주에서 1일(현지시간) 실시된 '슈퍼 화요일' 민주당 경선에서 압승이 확실시되는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이 당내 경쟁자인 버니 샌더스 상원의원(버몬트)보다는 공화당 유력 주자인 도널드 트럼프를 정조준하는 발언을 쏟아냈다.
클린턴은 조지아와 버지니아, 아칸소, 앨라배마, 테네시 등에서 승리를 거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클린턴은 이제 자신의 경쟁자는 트럼프 후보라는 듯 그를 겨냥한 비난을 쏟아냈다. 그는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만드는 것 보다는 미국을 다시 하나 되게 만들겠다. 미국은 그 위대함을 잃은 적이 없다”라고 말했다. 트럼프이 경선과정에서 “미국을 위대하게”란 슬로건을 사용하고 있는 것을 정면에서 비판한 셈이다.
클린턴은 이어 “미국은 사랑과 친절을 더 필요로 하는 나라라고 나는 믿는다”라고 말했다. 또 클린턴은 샌더스의 선전을 축하하는 여유를 보이기도 했다.
@woodstock1000: [슈퍼 화요일] 트럼프·힐러리 압승 예상 | 다음 뉴스 https://t.co/Qyvmaa1LZn 누가되든 우리와는 전혀 달라질게 없다만 미국을 위해선 트럼프가 당선되어 미국이 골때리는 상황이 되기를 학수고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