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복지원 피해자들 '특별법' 제정 호소.. '형제복지원 사건'이란?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더민주 진선미 의원과 형제복지원 피해 생존자, 실종자, 유가족모임 등이 형제복지원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기자회견에서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법 제정을 호소했다. 

형제복지원 사건은 지난 1975년부터 1987년까지 정부가 부랑인을 선도한다는 명목으로 무고한 사람들을 부산 형제복지원에 감금하고 가혹행위를 한 인권유린 사건으로서 1975년부터 12년 동안 551명이 숨지고 1987년 원생 집단탈출을 계기로 실상이 알려져 '한국판 아우슈비츠'라고 불리며 세상을 떠들썩하게 했지만 죽음의 원인은 아직도 밝혀지지 않았고 진상규명을 위한 형제복지원 특별법이 지난 2014년 7월 국회에서 발의됐지만 안전행정위원회에서 계류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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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呼吁市民提供的特别法律在一个新闻发布会上jinseonmi民主党参议员进一步调查和弟弟bokjiwon伤害的幸存者,失踪者,家庭聚会兄弟bokjiwon在国民议会汝矣岛,首尔jeongrongwan事故调查。

兄弟bokjiwon事件名义圄无辜的人在釜山兄弟bokjiwon和1975年以来的残暴作为侵犯人权案件,造成551人12年在1987年原住民团体逃脱,导致政府的无家可归者自1975年1987年该仪器的现实被称为所谓“韩国奥斯威辛的,但死的事业天地的感觉仍然没有明确dwaetjiman主动权2014年7月议会兄弟bokjiwon特殊的最后调查在安全管理委员会报未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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