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리부, 쉐보레 독하게 출시했다...“최고 연비 자랑” 가격은?
한국GM이 27일 국내 최초 돔구장인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쉐보레 중형 세단 말리부(Malibu)의 신차 공개행사를 열었는데 신형 말리부는 차체 길이 4925mm로 기존 말리부 대비 60mm늘어났고 휠베이스도 93mm 확장됐으며 차체는 커졌지만 초고장력 강판 비중이 늘고 알루미늄이 적용돼 지난 모델보다 130kg 가벼워졌다.
신형 말리부는 미국 도로교통안전국(NHTSA)이 실시한 2016 신차 평가 프로그램(New Car Assessment Program) 안전성 종합평가 부문에서 최고 등급을 받았고 초고장력 강판을 광범위하게 적용, 충돌 안전성을 확보했다.
신형 말리부 가격은 1.5L 터보 모델 LS 2310만원, LT 2607만원, LTZ 2901만원이고 2.0L 터보 모델은 LT 프리미엄팩 2957만원, LTZ 프리미엄팩 3180만원이다(부가세 포함, 개별소비세 적용). 27일부터 사전 계약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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通用汽车韩国27日在韩国首圆顶gujangin尔高尺天空穹顶雪佛兰轿车马里布（Malibu的）新开的马里布新车公开活动得到了较4925毫米轴距也延长dwaeteumyeo车身93毫米车身长度增加60毫米老马里布keojyeotji增加比例高于被应用于铝与以前的型号轻10000秒高强度钢130千克。
新的马里布已经获得美国公路交通安全管理局（NHTSA）新车评估了2016年（新车评估计划）进行计划收到了来自评级类别秒广泛应用于高强度钢，碰撞安全性最高的整体安全评级。
新的1.5L Turbo车型马里布LS价格2310万韩元，LT26.07亿韩元，LTZ2901拥挤和2.0L涡轮增压车型高级包₩2957万LT，LTZ高级包31.8万韩元（包括增值税，适用于个人消费）。它由27天前就到了协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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