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 일베 조형물, 현재상황 작가 손모양 홍익대학교 일베손 홍익대 정문 일베저장소 홍대앞 일베

홍익대 일베 조형물 밤 사이 산산조각 "계획된 행동"

홍익대 일베 조형물은 이 대학교 조소과 4학년 홍기하(22) 씨가 학과 ‘환경조각연구 야외조각전’에 수업 과제로 제작했다. 

작품의 이름은 ‘어디에나 있고, 아무 데도 없다’로, 지난 30일부터 오는 6월 20일까지 전시될 예정이었다. 

한편 그동안 논란이 됐던 ‘일베’ 상징 조형물이 넘어져 조각난 모습이 담긴 사진이 올라왔는데 ‘홍대 석상 파괴의 전말’이란 제목의 글에는 자신이 조형물을 파괴했다는 이가 나타나 “작가측이나 학교측이 법적인 책임을 묻는다면 제가 한 일에 대해 떳떳하게 책임을 질 각오까지 하고 벌인 일”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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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gik University Sculpture This is a sculpture ilbe Mr. Hongqi fourth grade and 22 were produced by the Department of class assignments, study the environment piece Outdoor Sculpture Exhibition ".

The name of the work as' everywhere, and not going anywhere, "was scheduled to be on display until June 20 comes from the last 30 days.

In the meantime came the controversy which was 'ilbe' symbolic sculptures this fall and climb this picture was fragmented appearance containing 'account of Hongdae stone statues destroyed' posts titled The show teeth that he destroyed the sculpture "writer side or the school is legally responsible Asked if he said I fought day and prepared to take responsibility for what it shad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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