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천 영화 '루시드 드림' 개봉 가능 여부 "개봉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배우 겸 가수 박유천이 안 좋은 사건으로 논란인 가운데, 영화 ‘루시드 드림’의 개봉시기가 화제.
꿈과 현실을 넘나드는 사투를 그린 범죄물 ‘루시드 드림’은 영화 ‘해무’로 여러 시상식에서 신인상을 따낸 박유천의 차기작.
하지만 최근 박유천이 잇닷 성추문에 휩싸이며 이 영화가 개봉할 수 있을지 우려의 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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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ing timing of the actor and singer of controversial Yoochun is not a good case, the movie "Lucid Dream" is the topic.
Fight crime that crosses the green dream and reality 'Lucid Dream' is a sequel of Yoochun won the Rookie of the Year awards in several movies as "sea fog".
But recently, Yoochun is embroiled in a sex scandal itdat gaze of concern if I can do this movie was relea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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